여러분은 혹시 공포 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공포영화도 나름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뛰는 이 긴장감과 공포감이라고 해야하나요?
공포 영화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나라는 일본!!
이번 일본에서 공포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발상이 뭔가가 웃기다고 할까요ㅋㅋ
그건 자세히 영화 소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다코 대 카야코
장르 : 공포
개봉 : 1월 4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
-> 제가 처음으로 본 공포 영화가 초등학생 때 본 <주온>입니다. 그 때는 무서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 공포영화는 <사다코 대 카야코>로 한 때 공포로 물들게 한 영화 <링>, <주온>의 귀신들이 한번에 나옵니다. 근데... 발상은 좋은데.. 서로 맞붙이겠다니... 아까 제가 뭔가가 웃기다고 했잖아요. 제가 제목 보고 생각한 건 귀신 어벤져스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좀 어이없다고 해야할지ㅋㅋ
어쨌든 이번 영화를 통해 두 귀신의 공포를 한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왜 공포영화의 대명사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냥 한 때를 엄청 흔들고 다녔어요. 사운드, 분위기 등 모든게 압도적이었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온 : 오리지널>인가? 그거 때문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분도 있다고 할 정도로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무서운 것도 새가슴이 보다가는 훅 갑니다.. 조심!! 조심하세요!!
<링>의 귀신!!
이건 모르겠다.. <주온>인가..
<주온> 귀신 NO.2 계단 내려오는 귀신!!
<주온> 귀신 NO.1 토시오!!
두 귀신을 맞붙이자고 제안한 퇴마사...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 음... 올만에 이 귀신들을 보니 색다릅니다. 최근에 공포영화가 마땅한게 없어서 볼 것도 없었거든요. 최근에 본 게 <컨저링2> 였는데, 그건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무서우면서도, 깝놀하게 하는 장면들이 많거든요. 그러면서도 뭐라할까요.. 초자연적인? 그런 것을 보여주는 거다보니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공포영화는 여름에 나와야 제 맛인데, 크으.. 아쉽네요. 그래도 보시는 분은 긴장하시고, 재밌게 보세요~!
공감 및 댓글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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