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 미쳐볼 준비는 되었는가!?!

요즘은 SNS를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고, 글 올리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오늘날!!

유튜브 같은 미디어 매체들도 그것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영화는 꽤나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지금부터 영화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너브

장르 : 스릴러, 모험

개봉 : 1월 11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

<너브>라는 영화는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player)와 그들의 미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watcher)들이 소통하는 10대들의 비밀 사이트 '너브'에서 왓쳐가 늘어날수록 단계별 상금 또한 늘어나는 24시간 라이브 게임입니다. 결국엔 위 문구 처럼 '가장 미친놈이 모든 걸 갖는다' 처럼 미친 짓을 하면 돈을 번다는 것 입니다.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이 되죠? 사진으로 통해서만 봤을때의 미친 짓이 꼭 할 필요성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뭔가가 애매한 감이 든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다지 흥미는 가지 않습니다. 진부한 전개가 이루어질 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사진이나 예고편에서 나오는 미친 짓이 과연 어떻게 표현해서 우리에게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그런 부분만 잘 살리면 괜찮은 영화가 될 것 같네요.

'이안'(데이브 프랭코)

'비'(엠마 로버츠)

헬맷에 붙어있는 거 설마...오토바이...

이거 전철인가요...?!?

그나마 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는 미친 짓?

예고편

당신은 시청자인가요? 플레이어인가요? 선택은~!!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공감 및 댓글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