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우리는 어쌔신이다..모든 것이 허용된다!!

이 영화는 게임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입니다.

색다른 액션과 게임 방식으로 알려진 게임 <어쌔신 크리드>

이 게임이 이젠 영화로도 나오게 되었는데요. 과연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지금 영화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SF

개봉 : 1월 11일

관람 : 15세 이상 관람

줄거리 내용

“원하는 게 뭡니까?”
“당신의 과거.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은 500년 전 조상의 기억이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암흑의 삶을 살던 사형수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 분)는 의문의 조직,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에
 과거의 비밀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유전자 속에 숨어 있는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에 살았던 조상 '아귈라'의 모험을
 직접 체험하게 된 그는 '아귈라'가 비밀 모임 ‘암살단’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이후, 놀라운 지식과 기술을 축적한 그는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에 맞서게 되는데...

-> 저는 이 게임을 안해봤지만, 게임이 영화화한다는 소식에서 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스토리를 읽어보면 대사가 꽤나 임팩트가 있습니다. "원하는 게 뭡니까?" -> "당신의 과거" 이 부분이 인상깊게 느껴집니다. 어쌔신이라하면 현재도 존재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 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어쨌든 빛과 어둠의 싸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저이니, 이 영화는 꼭 보러 갈 예정입니다. 친구들이랑 보러가야죠. 안되면.. 저 혼자서라도.. 흑흑...

두 주인공,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

훈련 중인 주인공

과거의 한 장면1

과거의 한 장면2

암살단 리더와 최고의 실력자

장면이 중세시대와 현대를 왔다갔다할 것 같습니다. 암살자라는 것을 어떻게 잘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비'가 출현한 <닌자어쌔신> 영화도 일본의 닌자라는 것을 살려서 액션에서는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다소 비현실적인 것이 좀 강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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