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ER] 가려진 시간, 세상에 몰랐던 특별한 이야기

- 11월 16일 개봉 -

“이 얘기를… 네가 믿어줄까?”

엄마를 잃은 후 새 아빠와 함께 화노도로 이사 온 ‘수린’.
 자신만의 공상에 빠져 홀로 지내는 수린에게 ‘성민’이 먼저 다가온다.
 둘만의 암호로, 둘만의 공간에서, 둘만 아는 추억을 쌓아가는 그들.
 어느 날, 공사장 발파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들과 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모두가 실종된 채, 유일하게 수린만 돌아온다.
 
 그리고 며칠 뒤, 자신이 성민이라는 남자가 수린 앞에 나타난다.
 ‘멈춰진 시간’에 갇혀 어른이 되었다는 성민.
 수린만이 성민을 믿어주는 가운데
 경찰과 마을 사람들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성민은 쫓기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
 
 “너만, 나를 믿어주면 돼”
 세상은 몰랐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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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하네요.

줄거리 상으로만 봤을 때, 전개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뻔한 영화 스토리보단 예상을 못하는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긴 하죠.

현재 강동원이 나온다고 해서 흥행이 될 것이다.

뭐 그런 소리들이 많은데,

 

과연,,,

 

이 영화가 될지 안될지....이 분야는 저에게 있어서는 완전 생각 안되는 분야이다 보니

예상이 안되네요ㅋㅋ

그래도 지금 보려고 하는 사람은 꽤나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