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조의 소용돌이 - 메인 에피소드 13 오픈한지, 꽤 되었고 클리어 한지도 꽤 되었습니다. 올릴려고 한게 계속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2일 차는 이성 회복제를 열심히 사용하면서, 13-21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했습니다. 막상 깨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번거롭다는 점 때문에 힘든 거 말고는 없습니다. 2일차 13-21 스테이지까지 클리어를 했고, 나머지 H 스테이지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깼는지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3-12
피아메타 활용하려고 했으나 막상 사용해 보니 애매해서 리트 했습니다.
왼쪽 위에서 거슬리는 적이 나오기 때문에 에이야 / 티폰으로 전담 마크 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3-13
그저 그냥 무난하게 멀리서 포격 쏘고, 쏜즈랑 라플란드로 원거리 공격하고, 마딜로 공격해서 쉽게 클리어!!
메인 에피소드 13-15: 첫 시도 힘듦
1차 실패, 잘못 배치한 감도 있지만 맨 아래쪽 라인이 뚫려서 실패했습니다. 빠르게 오브젝트 옮기지 못한 점도 있고, 오퍼도 마운틴 대신 탱탱한 호시구마로 변경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케오베를 통해 맨 위의 오브젝트와 몹을 잡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 라인을 호시구마 막고, 피아메타 포격 쇼를 벌이면서 최대한 빠르게 오브젝트 옮기려고 하니 클리어!
메인 에피소드 13-17: 오브젝트 중요!
재소환되는 적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옮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행하다 보면 빠르게 옮기지 못한 점도 있고, 위처럼 적이 쌓이다 보니 호시구마 / 블레이즈로 틀어막고 무에나랑 에이야로 딜 넣어서 했습니다. 스페셜리스트를 활용해서 오브젝트 옮기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3-18: 힘들면서 번거로움
왼쪽 적이 많이 나오고 부활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오브젝트를 옮기지 못하면 계속 쌓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아래의 오브젝트를 최대한 빠르게 옮겨야 합니다. 몇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최대한 빠르게 오브젝트를 억제해서 왼쪽 적은 피아메타로 빠르게 정리해서 클리어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3-19: 오히려 쉬운?
막상 어렵지 않았던 스테이지였습니다. 첫 시도는 하나 빠져나가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도는 스페셜리스트를 활용해 최대한 오브젝트 옮기며, 가운데는 케오베로 적 제거하니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3-21: 몇 번의 시도 끝에
첫 시도는 아래쪽 뚫려서 실패! 여기서 혼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뺐습니다.
보스인 두카레(두카렐, 표기가 제멋대로임)를 잡기 위해선 오브젝트 유인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오브젝트 스페셜리스트를 이용하거나 뱅가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래서 스페셜리스트가 빠르게 재소환 가능해서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엔 여러 번 시도한 끝에 무에나로 보스 잡고, 남은 건 에이야 3스킬로 마무리하면서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H13-1,2,3,4 스테이지입니다. 이건 3일 차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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