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모바일 게임 1순위로 달리고 있는 '데스티니 차일드'
요즘 많은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5성 소환 확률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게임 내 가장 높은 등급인 '5성 차일드'의 소환 확률이
기존에 공지된 확률인 1.44%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확률 상으로 0.9%가 나오는 결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현) 데빌 럼블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유저가
3,600만원을 소비하고 난 뒤에 결과를 공개를 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유저는 총 5,640번을 뽑은 것을 다음팟 녹화방송 하였고, 이를 공개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자신들의 한 결과물을 기재하면서 큰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주소는 5,640번 하신 분의 영상이 있습니다.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577&l=12745
또 다른 문제로는 CBT 시절에 존재한 R/S 등급에 관한 내용입니다.
등급 내에 또 다른 등급이 있었는데, 이를 간담회에서 없애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확률은 변한 것도 없이 그냥 영어 R/S 표시만 없앴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이 불거지게 되어서
데스티니 스텝들은 비상이 걸렸고, 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확인, 점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고
'데스티니 차일드'측에서 11월 9일 새벽 2시에
'소환 확률 논란 관련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공지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현재 논란이 되었던 것이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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