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페라의 유령, 재개봉으로 다시 돌아온다

어렸을 때 소설, 만화,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 오페라의 유령

2004년 12월에 영화 개봉한 후, 큰 흥행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번 해 다시 재개봉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영화로 보지 않아서 얼마나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이랑 만화를 통해서 엄청나게 감명있게 봤습니다.

이번에 다시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 번 봐볼까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오페라의 유령, 엄청난 작품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알기로는 1900년대 초에 소설로 된 작품인데, 현재까지 큰 영향력을 보이니,, 정말 대단합니다~!!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개봉 : 12월 15일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뮤지컬

등급 : 12세 이상 관람

줄거리

1870년 파리 오페라하우스,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실종되었다.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세계 최고의 뮤지컬.

가면 뒤에 흉측한 외모를 가리고 파리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는 아름다운 코러스단원 크리스틴을 마음에 품고,

오페라하우스의 매니저들을 협박해 그녀를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만든다.

팬텀의 접근에 겁에 질린 크리스틴은 다정한 라울 백작의 품 안에서 위로를 받지만

이를 눈치챈 팬텀은 급기야 크리스틴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배우 / 제작진

영화 장면들

- 팬텀과 크리스틴

- 무대에 선 크리스틴

- 라울과 크리스틴

- 팬텀(빨강)

- 뮤지컬

- 팬텀과 크리스틴, 배

-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팬텀

=>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작품의 묘미는 아마도 뮤지컬이겠죠. 그만큼 엄청난 음악과 노래로 사람들을

    뒤흔들테니, 참 기대됩니다.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을 들어본 적 있을 것 입니다.

머라 해야할까요? 뜽~뜨뜨뜬 뜨 드?? 느낌? 아무래도 예고편을 통해서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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